Ahrensburg 성 앞에서 때마침 열리고 있던 벼룩시장의 모습이다. 대부분 실내장식품이나 옷가지, 화분, 책 등을 팔고 있었는데, 고풍스러운 성 앞이라서 그런지 시민들이 다들 평범한 물건이 아니라 참으로 진기하게 생긴 것을 갖고 나와 팔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. 오른쪽 밑으로는 성의 해자 모습도 보이고 있다.